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B(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 서버페스 특이점을 만든 장본인 답게 5년 만에 서버페스를 재개최하며 서번트들을 룰루하와로 초대하나 하필이면 BB와 룰루하와 특이점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었는지 모른 케르눈노스가 범인류사에 나타나 난동을 피웠고[* 참고로 케르눈노스는 나태한 요정들에개 배신당해 죽임을 당했고 그 덕분에 세계 멸망의 위기도 발생하여 자신의 세계가 이문대가 되어버린 트라우마가 있다. 그런데 BB는 인간의 나태함을 독려하며 이용해먹는 걸 좋아하는 그야말로 상극 중의 상극이자 트라우마와 역린을 뜯기 좋은 서번트인지라 케르눈노스의 성격이 긁혀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를 막기 위해 AAA 위원회라는 건전한 축제 문화 장려 위원회에 의해 추방당하게 된다. 당연히 눈물콧물을 짜며 리츠카에게 애걸복걸하며 특이점을 방치했다간 세계 멸망이 들이닥칠 거라며 필사적으로 부탁했고 그렇게 특이점 해결을 위해 출발하려는 리츠카를 배웅한다. 이때 어딘지 서글픈 목소리로 '''"오딜 콜 때문에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건 앞으로도 힘들어질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떡밥성 발언을 하며 사라지는 모습을 보이며 오딜 콜 스토리에 문 캔서의 문제도 발생할 것이란 떡밥이 새로이 생긴다. 그리고 최종장 에피소드에서 모든 전말이 드러나는데 BB를 추방한 건 케르눈노스가 아니라 A.A.A[* A가 하나 더 붙은 이유는 어소시에이션의 A를 추가로 붙이며 자칭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검의 요정으로서 룰루하와 특이점의 해결사로서 나타난 알트리아 아발론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알트리아 아발론이 BB를 강제로 쫓아낸 이유는 BB가 이전의 룰루하와 특이점은 식상하단 이유로 호주 대륙을 강제로 하와이와 융합시켰는데 이 탓에 호주에 봉인되어 있던 대정령이자 신대시대이자 태고의 정령 중 하나인 대기의 정령 완지나가 깨어난다. BB도 그걸 알았지만 가벼이 여겨도 되는 오차라 여기며 무시했는데 BB가 잘못 생각한 건 완지나가 깨어난 것이 신대가 종언을 고하며 뒷편으로 사라진지 오래인 범인류사의 시대였고 그로 인해 아무도 자신을 찾거나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완지나가 절망하여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재해를 발생시키고 말았다는 것이다.[* 정황상 문 셀 오토마톤의 신대 정보는 벨버에 의해 대부분 날아간 것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달은 BB는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했으나 완지나의 스케일이 태고의 탄생신화 수준의 정령인 탓에 본인의 역량이 소용없을 정도로 재앙의 심각도가 상당한데다 해결사로서 특이점에 직접 나선 알트리아 아발론은 사태의 원인을 조사하며 알게 되어서 이를 가볍게 여긴 것과 AI인 탓에 인류에 대한 학습을 하면서도 인류를 가지고놀며 자각없이 악화를 방치하는 BB를 괘씸하게 여겨 그녀를 강제로 특이점으로부터 추방해버린 뒤에 노크나레아를 불러 직접 완지나를 달래며 재해를 막기 위한 AAA 위원회를 열고 모르간과 요정기사들을 섭외해 특이점의 해결을 이끌고 있었다는 게 드러난다. 그리고 케르눈노스는 범인류사 버전이 오베론의 말실수 때문에 강제로 재앙이 되어버렸다는 것도 후반에 드러난다. 결국 문설트 오퍼레이션을 포함해 리소스를 모아 오랜만에 서번페스를 열었지만 그놈의 방심 때문에 기껏 준비한 서번페스는 A.A.A에게 대신 강제로 인수인계당하고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날리고 사태는 사태대로 키우게 돼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